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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寶培요 無言은 평화다

뚜르(Tours) 2007. 4. 11. 22:36

      ♤ 겸손은 寶培요 無言은 평화다 ♤ 친구를 교제함에 있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 상호 간에 예의를 잊어버리는 일도 없고, 남의 중상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는 말을 조심하고 남의 결점을 비평하기 전에 자기 결점을 반성해야 한다. 겸손은 보배요 無言은 평화다. 말하지 않고 후회할 때가 한번이라면 말하고 후회할 때는 다섯번, 여섯번이다. 아무에게도 모질게 해서는 안된다. 이 뜬구름 같은 세상의 덧없는 운명은 오늘은 너에게 좋을지 모르나 내일은 나빠질 수도 있는 일이고, 현세의 재물은 모두 얼마 후에는 갚아야 할 부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 무엇을 얻겠다고 남에게 모질게 구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그리고 네가 누구를 먼저 모질게 하지 않는다면 너도 운명의 모진 대접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 파비아노님께서 올려주신 글 입니다.- † 주님의 평화~ 오늘도 맑은 햇살과 꽃이 어우려서 하루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지요? 여기저기 봄소식에 꽃의 향연도 이제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요즘의 인사말중에." 꽃구경 하셨어요?"가 만나는 사람들 마다 인사라고 하네요. 그만큼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컷나봅니다. 사랑방 가족님들... " 꽃구경 다녀오셨는지요? " 늘~ 꽃처럼 밝은 마음과 이쁜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밤비가 내립니다. 내일은 황사바람도 있다고 하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고 글라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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