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덤덤해지기 오랫동안 모든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르는 것그것에 다정해지고 싶다민감하기 보다는 사려깊게좀 더 특별하고 편안하게그래서 내면의 미소를 잃지않은 균형감각과타인의 가치에 휘둘리지 않는 해.. 내면의 성찰 2015.05.25
적은 내 안에 있다 밋밋한 일상은 밋밋한 내가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가장 먼저 주위의 시선, 내안의 고정관념, 사회적 관습 등일상의 행복을 가로막는 생각의 습관과 이별하자그리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자미래를 사랑하는 만큼,하루하루를 책임지는 자세가 중요하다그때서야 비로소 밋밋한 일상에.. 내면의 성찰 2015.05.25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얼굴 못났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옷 더러움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더러움이 부끄럽다 옷 떨어졌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헤어졌음이 부끄럽다 키 작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작음이 부끄럽다 돈 없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없음을 알지 못.. 내면의 성찰 2015.05.25
"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 법상 스님 우선 과거를 완전히 놓아야 한다 과거 개입되지 않으면 시비도 사라져... 삶이란 관계다. 관계의 끊임없는 연장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참된 관계란 과연 얼마나 되는가. 과연 참된 관계를 맺고 있기는 한가. 참된 ‘관계’란 ‘나’가 끼어들지 않.. 내면의 성찰 2015.05.25
** 내면의 선 ** 내면의 선 진정한 선행은 자신의 선행을 인식하지 못할 때 가능하다. 자신을 잊고 남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진정 선한 삶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선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 자신에 대한 사랑은 어린아이 때는 아주 강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약해진다. 선을 느끼려면 우리는 서로.. 내면의 성찰 2015.05.25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왔을까? 목적지를 잘 모르는 밤 길 눈 씻고 차창 밖을 보아도 어두움 뿐. 이정표가 없다. 어디쯤 가고 있는 것일까? 길을 떠난 지가 한참 된 것 같은데... 눈을 감고 있는 사람 다정히 속삭이는 연인 잡지를 들척이는 사람 창 밖에 시선을 던진 사람 어디를 가는 .. 내면의 성찰 2015.05.25
사랑, 그 위대한 감정 사랑, 그 위대한 감정 우주에 사랑보다 강한 힘은 없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당신이 송신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주파수의 파장이다. 모든 생각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다면, 만물과 만인을 사랑할 수 있다면, 당신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사실, 과거의 몇몇 위대한 사상가들은 끌어당김의 법.. 내면의 성찰 2015.05.25
실력으로 말하자 실력으로 말하자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명언입니다. 이 말이 요즘 특히 와 닿는 것은 보이지 않는 힘이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입니.. 내면의 성찰 2015.05.24
그런 것도 존재한다 그냥 그렇게 되어버리는 것 세상엔 그런 것도 존재한다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되어버리는 것일상이 되는 것상상에서만 조심스럽게 했던 것 하지만 그게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것세상엔 그런 것도 존재한다노력없이 얻어져버린 것나에게 온 행운행운과 같이 온 행복같은 것그래서 더 운명.. 내면의 성찰 2015.05.24
**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자기 마음이 있는 곳에 자신의 보물이 있다. 맛있는 음식. 편안한 집. 멋진 옷 등 육체를 만족시키는 것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런 것들을 추구하다가 인생을 소모한다. 육체를 위해 에너지를 소모할수록 영혼에 기울일 에너지는 줄어든다. 육체의 .. 내면의 성찰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