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성경읽기 1334

[스크랩] 제3장 : 올바른 십일조와 예물 봉헌, 주님의 날에 드러나는 정의,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구약성경 말라키서 제3장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

[스크랩] 제2장 : 참된 사제직, 혼혈혼과 이혼에 대한 경고, 심판과 정화

구약성경 말라키서 제2장 참된 사제직 1 자 이제, 사제들아, 이것이 너희에게 내리는 계명이다. 2 너희가 말을 듣지 않고, 명심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리고 너희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버리겠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사실 ..

[스크랩] 제13장 : 우상 숭배와 거짓 예언자는 사라지리라, 남은 자들의 정화

구약성경 즈카르야서 제13장 우상 숭배와 거짓 예언자는 사라지리라 1 “그날에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죄와 부정을 씻어 줄 샘이 터질 것이다. 2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이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을 없애 버려, 그들이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겠다. 또한 ..

[스크랩] 제12장 : 예루살렘과 유다의 구원과 영화, `찔려 죽은 이`를 위한 애도

구약성경 즈카르야서 제12장 예루살렘과 유다의 구원과 영화 1 신탁. 이스라엘에 관한 주님의 말씀.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사람 안에 얼을 빚어 넣으신 주님의 말씀이다.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술잔으로 만들어, 주변의 모든 민족들이 취하여 비틀거리게 하..

[스크랩] 제11장 : 강대국들의 멸망, 사악한 통치자들에게 내리는 위협

구약성경 즈카르야서 제11장 강대국들의 멸망 1 레바논아, 문을 열어라. 불이 네 향백나무들을 살라 버리리라. 2 방백나무야, 울부짖어라. 향백나무가 넘어지고 커다란 나무들이 쓰러졌다. 바산의 참나무야, 울부짖어라. 우거진 수풀이 결딴났다. 3 목자들의 통곡 소리를 들어라. 그..

[스크랩] 제9장 : 이웃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정화, 평화를 가져오는 겸손한 메시아, 이스라엘의 회복

구약성경 즈카르야서 제9장 이웃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정화 1 신탁. 주님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고 다마스쿠스에 머무른다. 아람의 성읍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주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2 그 가까이에 있는 하맛도 매우 지혜롭다는 티로와 시돈도 그분의 것이다. 3 티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