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0장 : 이집트에 내리는 심판, 파라오의 팔이 부러지다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30장 이집트에 내리는 심판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아, 이날!′ 하며 너희는 울부짖어라. 3 그날이 가까웠다.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그날은 구름의 날이 되고 민족들에게 운명의 때가 되..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9
[스크랩] 제29장 : 파라오와 이집트에 내리는 심판, 네부카드네자르가 이집트를 정복하리라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9장 파라오와 이집트에 내리는 심판 1 제십년 열째 달 열이튿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얼굴을 돌리고, 그와 온 이집트를 거슬러 예언하여라. 3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를 대적하리라, 이집..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8
[스크랩] 제28장 : 티로 임금에게 내리는 심판, 티로 임금을 위한 애가, 시돈에 내리는 심판, 이스라엘에 내리는 약속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8장 티로 임금에게 내리는 심판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티로의 군주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마음이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나는 신의 자리에, 바다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고 말한다.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6
[스크랩] 제27장 : 티로를 위한 애가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7장 티로를 위한 애가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 사람의 아들아, 티로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라. 3 바다 어귀에 자리 잡은 성읍, 수많은 섬으로 다니며 여러 민족과 장사하는 상인 티로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티로야, ′나는 더없이 아름다워...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5
[스크랩] 제26장 : 티로에 내리는 심판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6장 티로에 내리는 심판 1 제십일년 어느 달 초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티로가 예루살렘을 두고 이렇게 말하였다. ‘아하, 민족들의 관문이 부서져 나에게 활짝 열렸구나! 나는 풍부해지고 그것은 폐허가 되는구나!’ 3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5
[스크랩] 제25장 : 암몬인들에게 내리는 심판, 모압에 내리는 심판, 에돔에 내리는 심판, 필리스티아에 내리는 심판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5장 암몬인들에게 내리는 심판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암몬인들에게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3 암몬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의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하고..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4
[스크랩] 제24장 : 예루살렘이 포위되리라, 아내의 죽음을 상징으로 삼다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4장 예루살렘이 포위되리라 1 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오늘, 바로 오늘 날짜를 기록해 두어라. 바빌론 임금이 바로 오늘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3 너는 저 반항의 집안에게 비유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3
[스크랩] 제23장 :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의 심판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3장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의 심판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두 여자가 있었다. 그들은 한 어머니의 딸이었는데, 3 이미 이집트에서 불륜을 저질렀다. 어릴 때에 벌써 불륜을 저지른 것이다. 그곳에서 남자들이 그들의 젖가슴을 누르고, ..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2
[스크랩] 제22장 : 예루살렘의 죄와 심판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2장 예루살렘의 죄와 심판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 사람의 아들아, 네가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이 피의 도성을 심판해야 하지 않느냐? 이 도성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모두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의 피를 쏟..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10
[스크랩] 제21장 : 불타는 수풀의 비유, 주님의 칼, 바빌론 임금의 칼, 암몬인들을 치는 칼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제21장 불타는 수풀의 비유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남쪽으로 얼굴을 돌려, 남녘을 거슬러 예고하고 네겝의 삼림 지대를 거슬러 예언하여라. 3 네겝의 수풀에게 말하여라. ‘너는 주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에게 불을 놓겠..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