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찬가 사랑의 찬가 나에게 당신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향기 그윽한 당신이 내 곁을 지켜줌에 그저 가슴 따스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는 거친 사막에서 만난 청량한 샘물입니다.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나를 향한 그 풍요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손을 잡을 때, 당신의 내음을 확인할 때, 말로 표.. My Manor(莊園) 2006.04.04
[스크랩] 나의 목자 ' 요한 10,11-17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 Good News 2006.03.12
[스크랩] 소경을 고치시는 예수 '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는 예수님 루카 18,35-43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하.. Good News 2006.03.12
[스크랩]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 ' 하느님을 모독하고 더러운 행실을 일삼는 성전의 상인들을 쫒아내시다. 요한 2,13-22[마태 21,12-13; 마르 11,15-17; 루카 19,45-48] 성전을 정화하시다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다.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 Good News 2006.03.12
[스크랩] 빛의 예수님[자비심 기도] ' 어둠을 몰아내시려 빛이 되어 오신 예수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5단 기도 방법 주님께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묵주를 사용하면서 바쳐라." 기도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한 번 바.. 내 마음의 기도 2006.03.12
안개 짙은 새벽 안개 짙은 새벽 / 조 마르티노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오늘 하루를 봉헌하기 위한 걸음 보잘 것 없는 내 삶의 여정이 너무나 무거워 안개 짙은 새벽을 걸어간다. 언제나 봉헌한 내 삶들이 다시 내 십자가 되어 돌아 올 때면 아직 비워내지 못한 내 마음 아직 끊어버릴 수 없는 탐욕들 아직 가시지.. 내 마음의 기도 2006.03.07
[스크랩]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 Good News 2006.03.07
[스크랩] 하느님 나라 '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 Good News 2006.03.07
[스크랩] [ 가르멜의 영성1 ] 가르멜의 영성 MORETTO da Brescia Italian painter, Brescian school (b. cca. 1498, Brescia, d. 1554, Brescia) 1522년도 작품 좋은 영성글을 카페 회원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게재 를 허락해 주신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 (1) 가르멜 수도회의 발상.. 가르멜 영성 2006.03.05
[스크랩] [ 가르멜의 영성2 ] 가르멜의 영성 MORETTO da Brescia Italian painter, Brescian school (b. cca. 1498, Brescia, d. 1554, Brescia) 1522년도 작품 박종인 라이문도신부님[ 가르멜의 영성2 ] 초기 가르멜 수도자들은 침묵과 고독 속에서 끊임없이 기도를 하며 은수자적인 공동생활을 했습니다. ’각자는 다른 정당한 일을 맡지 않는 한 자기 수방 안.. 가르멜 영성 200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