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때리기 아베 일본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반갑스무니다" 했을 때 별 감동이 없었다. 그는 올 2월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이 위안부 소녀를 끌어갈 때 "(군경이 힘으로 사람을 질질 끌어가는) ’좁은 의미의 강제성’은 없었다"고 억지를 .. 東西古今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