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명예원수 재추대론 또 물거품 되나? 백선엽 장군 명예원수 재추대론 또 물거품 되나? 오동룡 월간조선 차장 지난해 10월, 31세의 민족문제연구소 출신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할아버지뻘인 백선엽 장군(白善燁·예비역 육군대장)을 ‘민족 반역자’로 매도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었습니다. 그 백선엽 장군은 1920년 10월 생으로 .. 역사 - 그 뒤안길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