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늘의 묵상(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오늘의 묵상(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순간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는 믿음은 초대 교회부터 싹트기 시작했지만, 성모님의 발현으로 원죄 없는 잉태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깊어졌다.1854년 비오 9세 교황은 동정 .. Good News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