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뚜르(Tours) 2011. 5. 5. 08:06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 1.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중하여야 하며 사회의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 2.어린이는 튼튼하게 낳아 가정과 사회에서 참된 애정으로 교육하여야 한다. 3.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4.어린이는 공부나 일이 마음에 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 5.어린이는 위험한 때에 맨 먼저 구출하여야 한다. 6.어린이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악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7.굶주린 어린이는 먹여야 하며 병든 어린이는 치료해 주어야 하고 신체와 정신의 결함이 있는 어린이는 도와주어야 한다. 불량아는 교화하여야 하고 고아와 부랑아는 구호되어야 한다. 8.어린이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과학을 탐구하여 도의를 존중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9.어린이는 좋은 국민으로서 인류의 자유와 평화와 문화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나무람 속에 산다면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적개심 속에 산다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두려움 속에 산다면 걱정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동정심 속에 산다면 낙담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놀림 속에 산다면 회피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질투심 속에 산다면 시기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수치심 속에 산다면 죄책감을 배운다. 아이가 격려 속에 산다면 자신감을 배운다. 아이가 관용 속에 산다면 인내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칭찬 속에 산다면 감사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수용 속에 산다면 사랑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인정 속에 산다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보답 속에 산다면 목표가 유익한 것을 배운다. 아이가 나눔 속에 산다면 풍요로운 것을 배운다. 아이가 정직 속에 산다면 진실한 것을 배운다. 아이가 공평함 속에 산다면 정의로운 것을 배운다. 아이가 친절과 배려 속에 산다면 존경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안정 속에 산다면 신뢰하는 것을 배운다. 아이가 우정 속에 산다면 세상에서 사랑을 배운다. 도로시 놀트, 천국으로 가는 시 中 세상의 값진 마음을 어린이에게 전하는 하루되시길

'박근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바꾼 박정희 / 김진  (0) 2011.05.17
질투와 의심   (0) 2011.05.11
무소유(無所有)   (0) 2011.05.04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0) 2011.04.25
지우며 길을 걷다   (0)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