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으로 볼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는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 속에 사시고(티모 6, 16)
하느님은 영이시며(요한 4, 24)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요한 1, 18)
그러므로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고 육은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요한 6. 63)
하느님은 영 안에서 아니면 뵐 수가 없습니다.
- 가난의 찬가.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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