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따스한 마음을전해주고싶은사람

뚜르(Tours) 2013. 5. 18. 23:59

 

 

      따스한 마음을전해주고싶은사람 지금은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게 하는사람 생각만해도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사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을 보내고 싶은사람 하지만그는 자신에 삶의 무게가 버거워 애써 절 외면 합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난 믿습니다 당신을. - 좋은글 중에서 - ♬배경음악:Love in venice / Edvin Marton♬

'이 한 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  (0) 2013.05.21
꼽추 엄마의 눈물  (0) 2013.05.20
한쪽눈이 없는 엄마   (0) 2013.05.16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0) 2013.05.15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0)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