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힘 들어도 한 우물만 파보세요.

뚜르(Tours) 2013. 5. 29. 00:00

"힘 들어도 한 우물만 파보세요"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13세 때 머슴살이까지 하였고
다방청소, 커피점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하지만 충무로 라이온스 협회식당에
취직을 한 후부터
지금까지 40년간은 오직 요리만 했다.

대한민국 조리명인 1호 김용중씨!
결국 그는 이번 고용노동부로부터
올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소천> 정리 -



중국의 남송시대 '주자'는

한 가지 일에 정진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 외길을 가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

힘 들어도

한우물만 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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