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끔 방향을 잃는다.
유독 스무 살만 그런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중장년층도 살아가며 때로는 방향을 잃고 정처없이
방황할 때가 있다. 사람이라면 다 마찬가지다.
그때 나를 잡아주는 것은 강력한 정신력이다.
다른 말로 자존감이라고도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쉽게 흔들린다.
하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멘탈이 안정적이다.
- 사색의향기 박석현 운영위원 저서 <스무 살의 너에게> 중에서
이 시대의 스무 살을 위해 아버지가 건네는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이야기를 직접 책으로 썼습니다.
청춘을 위한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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