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포기 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엄마가 지어주신 밥을 생각해보세요.
한없이 사랑만으로 가득한 부모님을.
그 밥 한 공기가 다시 나를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 것을.
그 힘으로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나를.
- 박 미향님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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