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밥 한 공기의 힘

뚜르(Tours) 2025. 6. 28. 07:13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포기 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엄마가 지어주신 밥을 생각해보세요.

한없이 사랑만으로 가득한 부모님을.
그 밥 한 공기가 다시 나를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 것을.
그 힘으로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나를.

- 박 미향님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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