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강 조속 趙涑 1595(선조 28)~1668(현종 9).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본관은 풍양(豊壤). 자는 희온(希溫), 호는 창강(滄江)·창추(滄醜)·취추(醉醜)·취옹(醉翁). 아버지는 병조참판 수륜(守倫)이다. 음보(蔭補)로 등용되어 1627년(인조 5) 덕산현감을 거쳐 장령·진선을 역임하고 상의원정(尙衣院正)에 이르렀다. 1623년 .. 푸른 강(滄江公 諱 趙涑) 2006.04.22
빈 무덤 빈 무덤 [스크랩] 빈 무덤 | Good News 2006.04.16 부활하시다 (요한 20,1-10)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 Good News 2006.04.16
부활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도다! [스크랩]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도다! | Good News 2006.04.16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다(요한 20,11-18)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 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 이 놓였.. Good News 200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