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시관을 쓰신 주님 군사들이 예수님을 조롱하다 (마태 27, 27-31) 그때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님을 총독 관저로 데리고 가서 그분 둘레에 온 부대를 집합시킨 다음, 그분의 옷을 벗기고 진홍색 외투를 입혔다. 그리고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분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서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다인.. Good News 2006.04.13
[스크랩] 최후의 만찬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마태 26,26-30)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지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 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이는 죄를 용서해 주려.. Good News 2006.04.13
낯선 이에게 목련꽃 그늘 아래서 - 詩人: 이양덕 봄의 아리아가 흐르고 노란 햇살이 입맞춤한 자리마다 순결한 꽃으로 피어난 목련꽃 그늘 아래서 아득히 멀어져간 그리움을 만져보는 오늘이 아름답다 물빛같은 날들이 아직 心淵에 보석처럼 박혀 있고 그대가 금방 달려와 향기로운 언어로 옷섶에 수 놓을것 같은 .. 내 마음의 기도 200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