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실망하거나 자기 얼굴의 결점을 보려고 하지 마세요. 아름다움만을 찾아내고 내 얼굴은 아름답다 고 믿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살을 찾아내고 슬퍼한다든지 흰 머리카락을 찾아내고는 늙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 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6
♥ 샬롬!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말이 많은 데에는 허물이 있기 마련 입술을 조심하는 이는 사려 깊은 사람이다. [잠언 10,19] ♡ 찬미예수님! ^^*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화의 길에서 안나드림 Venezia Noturna "베네치아 야상곡"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5
삶의 비망록 / 펌 삶의 비망록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5
마음이 녹슬지 않게 마음이 녹슬지 않게 쇠에서 생긴 녹이 쇠에서 나서 쇠를 먹어 들어가듯 방종한 자는 자기 행위때문에 스스로 지옥으로 걸어간다 - '법구경' 에서 -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훈계하고 누구를 감시하겠습니까. 나 스스로를 다스림이 가장 어렵습니다. 마음에 녹이 슬지 않도록 경계하고 닦고 돌보아야겠습..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5
사랑은 미소입니다 / 펌 사랑은 미소입니다.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3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져요 / 펌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2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 펌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인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러한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너를 발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대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1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 펌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하며 주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외우라. 들리는 모든 것을 믿지는 말라. 때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써버려라,아니면 실컷 잠을 자라.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다른 사람의 꿈..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09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펌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