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 그 무렵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 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뒤 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파라오의 모든 말과 .. Good News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