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와요 명쾌한 답변 '우리 어머니' 를 주제로 한 글짓기 과제, 제출한 과제물을 검토하던 선생님께서 맹순이의 글을 보시더니 물었다 "맹순아,네가 지은글은 2년전 네 언니 맹자가 지은 글하고 똑같은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그러자 맹순 왈, "참 선생님도...그야 당연 하죠. 언니 엄마와 제 엄.. 이 한 편의 詩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