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nor(莊園)

오늘의 침묵

뚜르(Tours) 2008. 6. 25. 11:47

 

화염에 싸인 마을

 

 

북으로 전진하는 국군들

 

 

인천 상륙 작전 중

 

 

버려진 전쟁 고아 - 누가 이 아이의 슬픔을 달랠 것인가?

 

 

흙 속에 묻힌 남편을 부르는 아낙네의 슬픔을....

 

 

아들을 찾아 전사자의 시체 하나하나를 확인하는 아버지의 슬픔.....

 

 

 

 

이 모든 슬픔을 묶어 한 곳에 모았습니다.

호국영령을 위하여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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