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西古今

인생에 마지막은 없다

뚜르(Tours) 2011. 1. 2. 01:54

인생에 마지막은 없다

 

 

 

커넬 센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 간의 무명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상을 받았다.

밀크쉐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다.

권투선수 조지 포먼은 45세 때
다시 복싱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 고두현 / 신문기자,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