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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길을 더이상 걸어갈 수 없어서 주저앉아 가슴이 울리고 목이 아프도록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를향한 이 마음을 화폭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어찌할바를 몰라 이 몸을 주의 손에 드리오니
내 삶에 주의 길을 그리시고 내 마음에 주의 눈물을 그리셔서 남아있는 시간동안 주의 길을 걷도록 주님의 눈물이 되어 영혼들을 사랑하도록
이마저도 내가 할 수가 없어서 이마저도 내 힘으로 할 수가 없어서 주님앞에 엎드리어 눈물로 쓰고 눈물로 기도하오니 나를 주의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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