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웃으면 복이 와요

뚜르(Tours) 2011. 5. 25. 08:20

경찰 없어요

 

어떤 부부가 건축 자재를 배달하는 영업을하고 있었다.

하루는 물량이 너무 많아 적재함에 5m 높이의 물건을 싣고 가다가

높이4.5m’ 라고 쓰인 터널 앞에 이르렀다.

남편이 아내에게 내려서 한번 확인해 보라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고 올라온 마누라 말하길... .

"까짓것 경찰도 없는데... 그냥~통과해 버려요!”

 

구두쇠 가족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예요.

"아버지"

 "왜 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나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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