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와요

오 마이 갓!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뚜르(Tours) 2015. 12. 29. 16:39

 

장가 간 아들이 입양한 딸을 데리고

크리스마스에 엄마를 찾아 왔습니다.

손녀를 안아 든 할머니의 감격스런 눈물...

오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