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꽃잎 바람개비 '리틀소시에'

뚜르(Tours) 2019. 1. 14. 05:42




'혼자'가 아닌 '우리'를 가르치는 곳
유아 리더십 전문 교육기관 '리틀소시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무럭무럭 키워주는
최고의 놀이학교입니다.

연령대별 성장 과정에 맞게 인성교육과
정서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전국에 10여 개 지역에 진출했는데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1등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슴 따뜻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과 사랑의 마음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따뜻한 하루의 '우분투 저금통'을 전국 10여 개 원에
소속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가족들과 함께 용돈을 모아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리틀 소시에는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다른 사람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품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가치 있는 교육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갖고 싶은 장난감 사는 것도 참고,
먹고 싶은 과자 먹는 것도 참으며 용돈을 모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래 친구들을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대표로 여의도 분점 '리틀소시에'에서
나눔 협약을 맺고, 전국에 리틀소시에 유치원을
꽃잎 바람개비 16호점으로 선정했습니다.

과도한 경쟁 사회 속에서도 '혼자'가 아닌 '우리'를
가르치는 진정한 교육기관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다른 이들과 '나눌 줄 아는' 아이들이 있어서...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