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하루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폭염만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어제 다행스럽게도 비가 오지 않아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어제는 비가 안 오니 고마웠는데
오늘은 비가 왜 안 오는지 불만스럽습니다.
7월 초하루
오늘은 아내의 3주기 기일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미사에 참례하고
아내의 천상 행복을 빌었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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