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성실의 삶을 몸에 익혀라

뚜르(Tours) 2023. 7. 3. 09:53

 

우리들의 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어야 한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일 것이다

 

성실의 삶을 몸에 익혀라

성실은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밑거름인 것이다

 

-  심성보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중에서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홀로 산다는 것이

시간이 정지된 느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지되면

일상의 삶이 무료하고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오늘부터 다시 종전의 루틴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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