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삶을 사랑하며 살아라

뚜르(Tours) 2023. 7. 2. 09:06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과 시름이 있다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하여서는 아니 된다

삶을 사랑하며 살아라

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삶인 것이다

 

- 심성보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중에서

 

이사 와서

셋째 날을 맞이합니다.

아직 낯설고

몸에 기운이 없어요.

운동도 쉬고

기력을 보충하려고 합니다.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릴 것은 버리고  (0) 2023.07.04
성실의 삶을 몸에 익혀라  (0) 2023.07.03
7월 초하루  (0) 2023.07.01
제2의 고향을 떠나며  (0) 2023.06.30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0)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