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는 것은 마치 등산과 같아서
높이 오를수록 숨이 가빠지지만
그만큼 시야가 넓어진다.
- 잉마르 베리만(1918~2007)
나이 들어감에 따라
힘은 줄어들지만,
아는 만큼 보는 만큼 얻어지는 지혜입니다.
경험으로 몸소 깨달은 것이 소중한 힘이 되지 않겠습니까.
<사색의 향기>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천(藕泉) 조완구 (趙琬九) 선생 추모제 (0) | 2023.11.08 |
---|---|
위기의 틈새 (0) | 2023.11.07 |
호국 영웅들을 위한 기도 (0) | 2023.11.02 |
11월 첫날의 기도 (0) | 2023.11.01 |
골목, 잠깐 (0) |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