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박상훈
미끌미끌한 오징어 껍질을 벗길 때 굵은 소금을 뿌려보자.
까칠까칠한 소금 덕분에 맨손으로도 껍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오징어 손질할 때 굵은 소금
'알아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포인트] 커피포트 청소엔 김 빠진 콜라 (0) | 2024.12.19 |
---|---|
[리빙포인트] 꼬막 삶을 땐 간장 (0) | 2024.12.18 |
[리빙포인트] 말린 미역 불릴 땐 설탕 (0) | 2024.12.16 |
[리빙포인트] 떫은 감엔 소주 (0) | 2024.12.14 |
[리빙포인트] 유자차 찌꺼기는 발에 (0) | 20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