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미 휘돌아 올라가는
꽃 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생명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 같은 사랑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 합니다.
- 행복비타민 중에서 -
- 소화 데레사님께서 올려주신 글 입니다.-
† 하느님 사랑
햇살도 곱고 공기도 맑고 전형적인 가을의 아침이
하루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셨지요?
" 사랑합니다..."
이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싫증나지 않고..
우울해 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되고..
행복한 사람에게는 더 많은 행복이 생길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주시듯.
우리도 부부, 아이들, 주위의 모든이들에게
"사랑한다"말해주고 마음의 사랑도 함께 전해지면
삶의 활력이 되고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을 맞는 금요일 되세요~
사랑방 가족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고 글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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