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로그의 토론(옮겨 옴)

제목		집권당 대선후보는 박살날 각오를 해야 한다
이름		차혁준
날짜		2006/11/08 08:07:15	조회		252	추천		2
집권당 대선후보는 박살날 각오를 해야 한다 차떼기당과 대립된 집권당의 대통령 2명 모두 박살 났습니다. 노벨상 대통령도 박살 났고 IMF를 극복하고 인터넷 대중화 교육으로 정보화 선진국을 만든 대통령도 박살났습니다. 선거 혁명 대통령도 박살 났으며 세계 최초의 정보화 대통령이며 깨끗하고 소신있기로 소문난 노 대통령도 박살 났습니다 성한 곳이 없는 양 대통령이다 깨끗한 대통령은 융통성이 없다고 트집잡을 것이고 융통성을 발휘하면 부패한 대통령이라고  트집을 잡을 것입니다. 변화와 개혁 대통령은 OOO로 폄하 될 것은 확실시 되고 있고 지역감정을 해소하려고 하면 지지 기반 호남에서도 그리고 고향인 영남에서도 왕따 당한 노대통령 꼴이 될 것입니다 열린 정부와 햇볕정책을 이어 받을 수밖에 없는 다음 대통령입니다. 열린정부는 부조리가 많이 밝혀질것이고 햇볕정책도 여전히 퍼주기로 폄하 될 것입니다.

박상만 그러기 때문에 열린당 이나 노무혀니. 노사모. 친북 좌파들이 .자기들의 장래가 염려 스러워 한나라당이 집권 하는것을 두려워 하고 특히 안보 관념이 투철한 박근혜가 대통령 될까봐 속으로 노심초사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될 경우 남한내에 숨어 활동하고 있는 간첩 그리고 친북 좌파 등은 행동 반경이 좁아질것 이고 자기들의 감춰진 성향이 들통나 국민으로부터 개망신 당하고 초토화 될까봐서 라고 저는 판단 합니다 열린당 지지자 들이나 무니만 진보지 실제 에서는 좌파에 가까운 사람들. 그리고 노사모 들이 이명박을 지지 한다고들 하던데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철저한 반공 주의자인 박근혜 보다 중도성향 (실제에서는 중도 보다 좌에 가깝지 않나?) 이라고 하는 이명박에 더 마음을 두지 않겠나 하는 점이고 그래서 이명박일 더 지지 하는것 이라고 본다 열린우리당 이나 현 노무혀니 정권은 이명박 보다 박근혜가 정권 잡는데 대해 더 두려움을 느낀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박근혜가 정권 잡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거기에 목슴을 걸고 운명의 한판을 벌릴려는 것이 현정권의 속깊은 내막 아닌가 십다 따라서 현 정권은 자기들이 또다시 정권을 잡으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여의치 않아 한나라당이 정권을잡을 경우 자기들에 치명상 입힐지 모르는 박근혜 보다 차라리 이명박을 에게...???? 라는 생각을 가질것 이다 그들이 청개천을 내세우며 능력 어쩌구 하며 이명박을 뛰울지 몰라도 그것은 공작적인 구실에 불과하다고 본다 청개천이 이명박의 과시적인 대통령 되는데 한목 보겠다는 생각에 불완전 하게 빨리 완공시켜 나중에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리라고 저는 예상 하고 댔글로 쓴적이 있지만 완공한지 일년 겨우 지난 현재 맑은 청개천이 아니라 똥개천이 되어 물고기때가 때로 죽어가며 악취가 나는 똥개천으로 변해 서울시가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알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합니다 경부운하 역시 완공후 부작용이 엄청나겠지요 청개천에 관한 기사는 궁금 하시면 오늘자 브레이크 뉴스를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인 필경 청개천과 경부운하가 하나의 족쇄가 되어 자신의 목을 죌것이 틀림 없다고 봅니다  2006.11.08 16:26:58 차혁준 미래는 정보화 사회입니다. 영웅적인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후진국형 정치입니다. 그리고 영웅이 될수도 없습니다. 어케 아버지 후광으로 정치 하는 사람이 영웅이되겠습니가? 무엇보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열린 정치가 필요 합니다. 열린 행정을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림 없지요? 어림없다고 답하시는 것이 정직한 답변이고 정보화 시대 솔직한 답변일 것입니다. 2006.11.08 16:37:13 박상만 능력없는 사람을 아버지 후광 만으로 박근혜를 국민이 지지 하고 성원해 줄것 같읍니까? 정말로 능력이 없는 사람을 지지 하는 국민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판단이요 생각 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천치 바보나 가질수 있는 판단 이지요 50%에 육박하는 국민이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것이 천치 바보들의 짖이라고 보십니까? 박근혜가 당대표 됐을때는 박근혜를 돕는 측근이 없었으며 그야말로 나홀로 였고 그 반면에 독재자의 딸이니 유신공주니 하며 박근혜 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든것이 당시 한나라당의 현실이요 분위기 었읍니다 그런 가운데서 소위 어떻게 당을 이끄나 한번 보자 하는 냉소적인 분위기 였던것이 박근혜가 처움으로 대표가 되던 당시 분위기 였읍니다 부정적으로 박근혜를 바라 보던 그 당시 였으나 그녀의 당과 국가를 생각하는 진정성있는 마음과 성실함과 꼼꼼하게 일 처리하고 부정이 없고 깨끗한 몸가짐과 자세등 당대표 하면서 한번도 당밖으로 질책이나 큰소리를 내지 않았으면서도 민주적으로 당을 운영 하는것을 보고 같이 일 하는 당직자들이 그녀에게 감동 하여 대표를 도와 오늘의 한나라당을 있게 한것입니다 그리고 차때기 정당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적자에서 해메든 당을 흑자로 만들어 당을 튼튼히 하고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국민으로 부터 받게 만든것이 박근혜 입니다 또한 적이였던 이재오나( 지금은 대표 경선을 거치면서 반박파로 돌아섰지만) 전여옥 같은 사람이 스스로 박근혜 편이 되었고 작금에는 많은 당내 지지 세력을 확보하고 있는것이 현 박근혜의 위상 입니다 이런 모든 현실을 박근혜가 단순히 아버지의 후광 때문 이라고 폄하 할수 있겠읍니까 ? 아버지의 후광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박정희가 독재자 라는 인식 때문에 그로인해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 그리고 적대적인 그릅들로 부터 많은 공격과 비난 그리고 괴롭힘을 당해 왔던것이 사실 이었으며 오히려 아버지 후광 보다 괴롭힘과 피해를 더 많이 받지 않았나 하는것이 저의 판단 입니다 어느 정치인 누구보다 처절하게 적으로 부터 공격을 받아오면서 정치인 으로서의 검증응 확실하게 받은 사람이 바로 박근혜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2006.11.08 18:58:19 차혁준 박근혜 어떤점이 그리 훌륭합니까? 영남에서 인기가 좋은 이유가 아버지 후광이 아니라고요? 눈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 2006.11.09 13:23:29 이정우 제대로 알고 비방하고 폄하 해야 할 것입니다.저는 박상만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2006.11.09 20:19:01 박상만 하루건너씩 쉬기때문에 이제야 답글 답니다만 위에 제나름의 생각을 댓글로 달았는데 잘 안보신 모양 이군요 2006.11.10 07:54:22 조기연 박상만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버지의 후광으로 박근혜가 서있는 것이 아니고 못난 현실 정치인들을 척결할 사람으로 국민은 그를 선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국민의 수준을 차혁준씨 이하로 착각하고 계시는 것 아닌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정권은 반드시 교체되어야 하고 수권할 사람은 박근혜씨와 손학규씨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인기에서 손학규씨가 뒤져 있으니 박근혜씨가 손학규씨와 손잡고 이 나라를 붉은 늪에서 건져내길 바랍니다. 2006.11.11 11:50:59 ▲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1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