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 *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하다면 *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온유하고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하다면 기도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기를 배우게 된다면 예수님께 속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속한다면 우리는 믿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믿게 된다면 사랑.. 내 마음의 기도 2006.08.29
Viva Maria! 비바 마리아 (VIVA MARIA) ★ 당신의 "예"가 우리를 구원 하였습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이 한 말씀으로 사랑의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순명하는 이에게 그분의 뜻을 이루시나니 이제 저희에게도 다른 말은 필요치 않습니다. 만일 오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가장 .. 내 마음의 기도 2006.08.15
상처와 용서(펌) “예수와 제자 요한”, 1330년경, 떡갈나무에 채색, 베를린 시립미술관, 독일 상처와 용서 송봉모 신부 저. 바오로 딸 출판. “상처와 용서” 중에서 발췌한 글들을 소개해 봅니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이 나를 치유시켜 줘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평생 상처에서 헤어 날 수 없을 것이다.” “기대.. 내 마음의 기도 2006.08.11
한 해를 봉헌합니다(펌) 살림이 어려워져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뒤따라 어머니도 흔적이 없어져버린 그 집에는 내일을 알수없는 할아버지와 철모르는 어린 아이가 살아갑니다. 한 해라는 기나긴 시간을 지나온 이 사람들이 보이시는지요? 하루를 더는 못살 듯 힘겨워도 꿋꿋이 견뎌온 이도, 한 해가 다하도록 한 줄기 희망조.. 내 마음의 기도 2006.08.10
♣기쁨으로부터 오는 치유 ♣ ♣기쁨으로부터 오는 치유 ♣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쁨을 충만한 삶의 표현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실현해 내는 사람이고, 자신의 활동력을 외부의 세계로부터도, 그리고 내면의 세계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큰 기쁨은 자신의 이성이 올바르.. 내 마음의 기도 2006.08.06
당신 손을 잡으면 당신 손을 잡으면 내민 당신의 손을 잡으면 마음속 깊은 곳까지 희열이 물결쳐 흐른다. 험한 세상 내가 당신의 동반자가 되어 잡은 손 놓지 않고 그곳, 그곳에 닿을 때까지 가고 싶다. 손 잡음에서 내 안에 밀려 오는 삶의 흥분, 기쁨, 황홀함을 나는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다. '당신의 따스함을 좋아합.. 내 마음의 기도 2006.08.06
켈트 족 기도문 이렇게 기도합니다 ... 당신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 지갑에 언제나 한두 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 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지개가 뜨기를. 불행에서는 가난하.. 내 마음의 기도 2006.08.05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 내 마음의 기도 2006.08.01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 내 마음의 기도 20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