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 ;;;;;;; 아버지의 기도 더글라스 맥아더 저의 자식을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 내 마음의 기도 2006.10.18
♥당신 자신을 인간 되게 하라. 그러면 하느님을 알게 된다♥ ♥당신 자신을 인간 되게 하라. 그러면 하느님을 알게 된다. 당신 자신을 인간 되게 하라. 그러면 당신은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성서적 의미에서 ‘알다’는 ‘함께 살다’임을 간단히 언급하겠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사는 것, 바로 이것이 생명, 진정한 생명, 영.. 내 마음의 기도 2006.10.14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2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2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께 제 몸과 생명과 행위와 괴로움과 수고를 모두 바치나이다. 이제부터 제 몸의작은 부분이라도 성심을 공경하고 사랑하고 찬미하는 것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기로 굳게 결심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주님의 것.. 내 마음의 기도 2006.10.06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1 영원하시고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 성자의 성혈과 그 상처를 받으시고, 영혼들을 위하는 주 예수의 성심을 받으소서. 가시에 찔린 머리를 보시고, 흘리신 성혈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저희 영혼들을 위하는 주 예수의 성심을 받으소서. 가시에 찔린 머.. 내 마음의 기도 2006.10.0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 작자미상 [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 내 마음의 기도 2006.09.27
♡ 신앙, 운명론에서 벗어나는 길 ♡ ♡ 신앙, 운명론에서 벗어나는 길 ♡ 어떤 상황에서 ‘내 능력 밖의 일이야’ 라고 말하는 것은 운명론적인 말일 수도 있고 믿음의 말일 수도 있다. 믿음은 체념과 비슷해 보인다. 믿음도 우리에게 ‘내 능력 밖의 손에 자신을 내어 맡긴다.’ 는 고백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믿음은 운명론과 매우 다르.. 내 마음의 기도 2006.09.23
맑은 새 아침에 맑은 새 아침에 오늘은 유난히 제 마음이 맑습니다. 淸凉한 가을 하늘처럼 깨끗하고 무엇이든 얼싸안고 인사하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딱히 대답할 이유도 없지요. 오늘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란 생각뿐 별달리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출근길에 운전하면서 생각했었습니다. 이 淸雅한 가.. 내 마음의 기도 2006.09.12
진정 지혜로운 사람 (펌)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 내 마음의 기도 2006.09.04
희망은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펌) ♥희망은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 희망은 세상사에 관한 긍정적 예언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정말 아니다. 믿음도 마찬가지다. 희망은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희망과 기쁨을 누리는 것은 비록 세상이 어둠에 덮여 있다 해도 하느님이 세상을 이기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안.. 내 마음의 기도 2006.09.03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비는 기도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비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언약하셨으니, 내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내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靈을 내게 주시어, 이 세상의 사멸할 .. 내 마음의 기도 200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