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us' opinion

일러스트=박상훈 냉장고 안을 청소할 때 식초를 써보자. 분무기로 식초 탄 물을 뿌린 뒤 닦아내면 된다. 찌든 때도 잘 닦이고 살균 효과도 있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냉장고 청소에 식초 (chosun.com)

일러스트=김성규 명란젓은 젓갈이지만 상하기 쉬운 편이라 빨리 먹는 게 좋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조금씩 나눠 밀봉한 뒤 냉동 보관하면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명란젓은 냉동 보관하세요 (chosun.com)

일러스트=김성규 주꾸미나 문어를 손질할 때 밀가루를 뿌리고 손으로 주무른 뒤 헹구어 보자. 빨판 등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주꾸미 씻을 때 밀가루 (chosun.com)

일러스트=박상훈 여행 가방에 신발을 넣을 때 호텔에 있는 일회용 샤워캡을 써보자. 샤워캡으로 신발을 싸면 흙먼지가 다른 짐에 묻지 않아 좋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신발 짐 쌀 때 샤워캡 (chosun.com)

일러스트=김성규 화장실 타일 사이에 낀 곰팡이 제거에 락스와 화장지를 써보자. 락스 물을 적신 화장지를 붙인 뒤 잠시 후 떼어내면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화장실 곰팡이 쉽게 청소하는 요령 (chosun.com)

일러스트=양진경 머리카락을 묶을 때 쓰는 고무줄 머리끈이 늘어났다면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보자. 고무줄이 줄어들면서 원래 모양으로 꽤 복원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늘어난 고무줄은 뜨거운 물에 (chosun.com)

일러스트=박상훈 소시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프라이팬에 구워보자. 염분이 빠져 덜 짜게 먹을 수 있다. 단, 너무 오래 데치면 맛이 떨어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소시지 덜 짜게 먹으려면 (chosun.com)

일러스트=양진경 난은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좋다. 물은 너무 자주 주지 않는 게 좋다. 봄철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선물받은 난 키우는 요령 (chosun.com)

일러스트=김성규 알레르기약은 과일 주스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과일 주스가 약의 성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물과 함께 복용하자.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알레르기약은 물과 함께 (chosun.com)

일러스트=이철원 미더덕은 봄이 제철이다. 보통 황갈색이지만 붉은색을 띠는 미더덕이 더 맛있다. 몸통이 통통하고 특유의 향이 강한 미더덕을 고르자.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봄철 미더덕 고르는 요령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