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2522

[단독]<바티칸 르포> 마침내 聖人된 '빈자의 성녀'..감격·환희 '넘실'(종합)

프란치스코 교황, 테레사 수녀 성인 선포…"자비의 사표" 성베드로광장 12만명 운집…테러 우려 2003년 시복식 인파 못미쳐 (바티칸시티=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마더 테레사를 '산타(성인) 테레사'로 선포합니다." 4일 오전(현지시간) 약 12만 명의 인파가 ..

Good News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