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 펌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9
성공과 행복을 위한 주문 / 펌 성공과 행복을 위한 주문 우리 인간은 습관과 타성의 동물입니다. 습관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우리가 변화하고 발전하려면 기존의 습관과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사오십년간 익숙해온 자동반응 방식을 벗어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매일 타성..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7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6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 펌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 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5
안부가 그리운 사람 / 펌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4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 펌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3
오늘을 이렇게 살고 싶다 / 펌 오늘을 이렇게 살고 싶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2
죽을 때 세 가지 후회(11월1일) / 펌 죽을 때 세 가지 후회 첫째는"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1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면 근심하는 것 같이 보이고 너무 기울이면 간사하게 보..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0.31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펌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나며 그가 타인에서 벗어나 내 눈에 익으면서 그리고 가슴..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