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늘의 묵상(사순 제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사순 제3주간 토요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신의와 예지다. 아무리 예배를 많 이 드려도 신의와 예지가 없으면 소용없다. 신의와 예지가 하느님을 사랑하 고 있음을 보여 주는 표지이다(제1독서). 바리사이는 자기 행실에 대해 교 만한 나머지.. Good News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