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이라고? 그러면 돌아가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프랑스는 독일의 공격에 대비해 접경지대에 대규모 요새선(要塞線)을 구축했다. 육군장관 앙드레 마지노의 제의에 의해서였다. 그의 이름을 따 이 지하의 철옹성은 마지노선으로 명명됐다.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을 따라 북쪽으로는 벨기에, 남쪽으로는 스위스의 국경에 닿.. 東西古今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