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손녀 연희 마리아 멋진 포즈를 취하는 연희 마리아, 하느님의 만드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했다. 연희 마리아는 참 아름답구나! 개구장이 표정, 가장 여성스러우면서도 가장 터프한 연희 마리아. 다소곳한 모습. 책 읽기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컴퓨터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장난.. 연희(娟熙) 마리아 201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