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娟熙) 마리아

둘째 손녀 연희 마리아

뚜르(Tours) 2012. 9. 29. 13:05

 

 

멋진 포즈를 취하는 연희 마리아,

하느님의 만드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했다.

연희 마리아는 참 아름답구나!

 

개구장이 표정, 가장 여성스러우면서도 가장 터프한 연희 마리아.

 

 

다소곳한 모습.

 

책 읽기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컴퓨터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장난기가 발동한 연희 마리아.

 

 

좀 거만한 연희 마리아.

 

 

사촌 언니, 원희 가타리나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할아버지도 쬐끔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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