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포즈를 취하는 연희 마리아,
하느님의 만드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했다.
연희 마리아는 참 아름답구나!
개구장이 표정, 가장 여성스러우면서도 가장 터프한 연희 마리아.
다소곳한 모습.
책 읽기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컴퓨터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장난기가 발동한 연희 마리아.
좀 거만한 연희 마리아.
사촌 언니, 원희 가타리나를 좋아하는 연희 마리아.
할아버지도 쬐끔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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