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은 꿈꾸듯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망치로 두드리고 다듬듯
꾸준히 노력해 스스로 쌓아나가야 한다.
- 제임스 A. 프루드
그래서 배우고 터득하고 깨우치라는 것일 겁니다.
그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라는 것일 테지요.
인격은, 자신을 연마하며 행동에 옮겨 차츰 내면이 쌓여갈 때
조금씩 두터워지는 것입니다.
<사색의 향기>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김경순 (0) | 2018.11.17 |
---|---|
말의 씨앗 (0) | 2018.11.16 |
"어떻게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제비뽑기로 해요?" (0) | 2018.11.14 |
우리라는 말 (0) | 2018.11.13 |
슬픔은 키가 크다 (0)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