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세모(歲暮)

뚜르(Tours) 2023. 12. 30. 08:59

<유라시아평화원정대> 동해 항해 중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우선하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지만
돌이켜보면 올해 지키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속하기 어려워도 다시 반복하고 결심하는 자세로
새로운 일 년을 다시 계획합니다.

더욱 정진하는 해, 함께 가는 새해이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색의 향기>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열립니다.

시간은 유유히 흐르는데

인간은 그 흐름을 막지는 못하지만

세상이 변하기를 바라는 기회를 만든 듯합니다.

 

오늘과 내일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하겠습니다.

 

2023. 12. 3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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