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중요성 「믿음의 눈으로」 가족의 중요성 가족은 우리의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살아 있는 의문 덩어리이다. 우리는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이 다른 사람들은 누구인가?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 그 대답들은 우리를 잡아 주고 있는 손과, 우리에게 얘기하고 있는 목소리로 우리에게 전달된다... 깊은 샘물 2009.09.09
걱정거리를 극복하라 「믿음의 눈으로」 걱정거리를 극복하라 언젠가 나는 많은 청중들을 상대로 죽음과 죽어가는 것에 대하여 강론한 적이 있다. 그러나 내 강론의 주제는 "걱정은 무신론의 온건한 형태이다." 라는 것이었다. "죽음은 궁극적인 걱정거리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고 나는 .. 깊은 샘물 2009.09.05
강한 활은 벼락맞은 나무로 만든다 강한 활은 벼락맞은 나무로 만든다 라코타 전사들은 벼락 맞은 성숙한 양물푸레나무가 있는지 늘 잘 살펴보고 다녔다. 그런 나무는 번개의 어마어마한 힘에 의해 순간적으로 건조되었고, 따라서 그런 나무로 만든 활은 가장 튼튼하고 강했다. 벼락 맞은 양물푸레나무는 희귀했다. 하지만 그런 나무는 .. 깊은 샘물 2009.09.01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믿음의 눈으로」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나는 교사다. 하느님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서 나는 대개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이것들을 인간이 하느님에 관해서 물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질문 이라고 생각한다. 즉, 하느님은 화를 내시는가? 하느님은 벌을 내리시는가? 그리고 여러분이나 내가.. 깊은 샘물 2009.08.26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믿음의 눈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세상에는 이런 말이 있다. "무엇인가를 마음 속에 품을 수 있으면, 그것을 믿를 수 있게 되고, 끝에가서는 성취할 수 있게 된다." 이 말은 대충 다음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한다. 즉, 여러분이 어떤 것을 가능한 일이라고 마음 속에 품을 수 있다면, 그때 여러 분은 그 꿈을 현실.. 깊은 샘물 2009.08.14
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믿음의 눈으로」 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인간성에 관한 많은 연구가들은 모든 영향력 가운데 강력한 것은 습관이라고 믿고 있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몇 차례의 반복 뿐이다. 그러면 습관이 우리의 영구적인 부분이 되고 있다. 습관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 깊은 샘물 2009.08.07
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 존 파웰 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많은 성인은 기도를 '하느님과의 대화'로 묘사하고 있다. 오래 전에 기도를 이렇게 묘사하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 나의 즉각적인 질문은, "대화는 상호적인 것이므로, 하느님이 나에게 얘기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그분과 얘기를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모든 관계.. 깊은 샘물 2009.08.04
예수님 :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 :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언젠가, 사랑하는 데는 친절, 격려 그리고 도전의 세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이 세 가지 사랑의 선물을 모두 바친다. 실제로 사랑할 때의 어려운 문제는, 언 제나 친절 또는 격려가 가장 필요한 때인지를 아.. 깊은 샘물 2009.07.29
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 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예를 들어 한 그리스도인이 성찰과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빛을 통해 세상의 모든 환상을 뛰어넘고, 모든 것이 헛되며 아무것도 그의 마음 을 채워줄 수 없고, 그가 열렬히 바랐던 것이 가장 큰 슬픔의 원인임 을 깨달았다고 가정하자. 또한 선과 악은 언제나 뒤섞여 있.. 깊은 샘물 2009.07.25
고난의 힘 고난의 힘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구멍을 뚫고 나오는 광경을 오랫동안 관찰했다. 나비는 작은 고치구멍을 뚫고 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는 긴 시간 애를 쓰고 있는 나비가 안쓰러워 가위를 가져와 고치구멍을 조금 뚫어 주었다. 이제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펼치면서 창공을 날.. 깊은 샘물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