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장가 간 아들이 입양한 딸을 데리고 크리스마스에 엄마를 찾아 왔습니다. 손녀를 안아 든 할머니의 감격스런 눈물... 오 해피 크리스마스!! 웃으면 복이 와요 2015.12.29
맹구가 골키퍼였다! 중국에서 일어난 일. 1:0으로 이기고 있는데 상대팀이 프리킥을 얻었습니다. 이때 골키퍼가 생수를 마시고 이 틈을 타서 프리킥을 골로 연결! 1:1로 비겼습니다. 중국에도 맹구가 있넹~~ 출처 : 이글은 여성포털 이지데이 뚜르님의 글입니다. [원문보기] 웃으면 복이 와요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