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던 사울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주님을 만난다. 그는 자신이 박해하는 예수님이 주님이시라는 목소리를 듣는다. 사흘 동안 눈 이 멀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그에게 주님께서는 하나니아스라는 제자를 보내 시.. Good News 2014.05.09
4월 24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으로 열두 사도와 일곱 봉사자 외에도 다섯 명의 선교 사가 뽑혔다. 그 가운데에서도 성령께서는 특별히 바르나바와 사울을 뽑아 선 교 활돌을 떠나도록 이끄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빛으로서 세상에 오셨 다. .. Good News 2013.04.23
4월 19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말씀의 초대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려고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 을 만나고 사흘 동안 앞을 볼 수 없게 된다. 다마스쿠스에서 하나니아스를 만 난 사울은 다시 앞을 보게 되면서 그리스도를 박해하던 사람에서 그리스도를 전하.. Good News 2013.04.18
4월 27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다. 주님을 강렬히 체험한 사울은 회심하고 세례를 받는다. 이제 사울은 '바오로'로 개명하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할 것이다(제1독서). 이스라엘 백성 은 광.. Good News 2012.04.26
6월 11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바르나바 성인은 레위 지파 출신으로 키프로스에서 태어났다. 성인의 이름은 본래 요셉이었는데 사도들은 그를 바르나바로 불렀다. 성인은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성인은 60년 무렵 키르로스의.. Good News 2011.06.10
5월 18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그 무렵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 Good News 2011.05.18
5월 13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그 무렵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뿜으며 대사제 에게 가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 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사울이 .. Good News 2011.05.13
5월 11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그 무렵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 하였다. 사울을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 Good News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