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어머니” -베르톨트 브레히트 作-
어머니가 죽자, 사람들은 어머니를 땅속에 묻어버렸다. 꽃이 자라고, 나비가 그 위로 날아간다. 어머니의 몸이 가벼워 땅은 거의 눌리지도 않았다. 이렇게 가벼워질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을까! .................... ................... .................... |
'이 한 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임 사장의 봉투 이야기 (0) | 2007.06.05 |
---|---|
[스크랩] ♡ 이브들의 금기사항 ♠ (0) | 2007.06.05 |
[스크랩] 전도연 -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0) | 2007.05.29 |
나의 사랑 어머니(펌) (0) | 2007.05.09 |
날개 / 천상병 (0) | 2007.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