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Princess
Linda Gentille Review
Tara's Theme (Gone With Wind)
Piano Princess Review
피아노 프린세스는 그 화려한 기교에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인스트루멘털 계의 절대적인 존재이다.
뉴에이지의 베토벤이 '야니'고 뉴에이지의 슈베르트가 '데이빗 란쯔'라면, 단연 이 피아노 프린세스를 뉴에이지계의 모짜르트라 평하고 싶다.
서정적이면서도 그 웅장함과 일말의 모든 기교를 소화해내는 피아노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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