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어느 인디언 노인이 말한 내면의 싸움이야기....

뚜르(Tours) 2007. 12. 15. 11:55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네요.  -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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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게,
잊혀진 전설같은 사랑을 원해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Paramithi Hehasmemo - Anna Vi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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