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元熙) 가타리나

5월 5일 어린이날의 추억

뚜르(Tours) 2008. 5. 6. 00:52

 

 

모처럼 화창한 오월

어린이날에 찾아온

원희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시간

 

 

17개월 된 원희는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가

누구인지 알아 본답니다.

 

원희를 통해

생명의 신비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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